본문 바로가기
일기

불안장애 극복기 12

by たけひろ 2024. 11. 12.

오늘도 기분이 좋지 못했다.
자ㅎ하는 사람의 기분이 어떤지 알것 같았다.
갈라진 피부 사이로 흘러내리는 피를 바라보면 내 아픈 마음도 함께 쓸려내려가는듯한 기분일거라고 나는 생각한다.
정말 지쳤다.
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불안장애 극복기 14  (0) 2024.11.14
불안장애 극복기 13  (0) 2024.11.13
불안장애 극복기 11  (0) 2024.11.11
불안장애 극복기 10  (0) 2024.11.10
불안장애 극복기 09  (0) 2024.11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