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긴장을 했다.
긴장을 한 나머지 팔이 떨리기 시작했고 곧내 떨림은 멈췄다.
사람들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기 창피하지만 어쩌겠는가.
이런 내 모습도 사랑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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