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불안장애 극복기 24 たけひろ 2024. 11. 24. 19:07 오늘은 조금은 아슬했다. 사무치게 외로움이 나를 급습했다. 이 외로움은 익숙해지지 않는다만 어쩔 수 없지않은가.